일마존 체험단에 수령하고 리뷰~ 오늘 리뷰 상품은
QCY 무선 헤드셋 블루투스 헤드셋 4.1 스테레오 바 이노 럴 헤드셋 원래의 스테레오 헤드 마운트베이스 블루 투스 헤드셋 (블랙)
입니다. 제목 번역은 구글번역기가 도와주었습니다.
Design
QCY50
버튼들...
일마존에 업로드한 사진을 확인해 보니 헤드폰 전체 모습이 나온 사진이 없다. ㅡㅡ;; 미안한데 이거.. 근접 사진과 접사 뿐~
자~ 헤드폰 디자인을 썰어 썰어~
디자인에 반하지 않았다. QCY50 은 단순한? 군더더기 없는 컨셉으로 추정되며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모두 제거한 절제 헤드폰이다. 버튼은 전원, 볼륨 +, 볼륨 – 이렇게 달랑 3개 뿐, 유선을 위한 오디오 케이블과 재생/일시정지, 앞/뒤 버튼은 과감히 제거되었다. 재생/일시정지, 앞/뒤 기능을 볼륨 버튼에 넣어둠
디자인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고, 장난감 같은 예상을 하고 있던 제품인데 막상 실물 앞에서 “얜 뭐야~?” 머리에 한방 맞은 느낌을 주었다. 만져보면 장난감 느낌도 없다.
Fit
QCY50
헤드폰의 착용감은 리뷰의 평가의 50% 의 비중있는 역할을 하며 나에게 새로운 제품 경험을 선물하였다. 장난감 같아 착용감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고 그냥 한번 경험이나 해보자 하고 큰 머리통에 헤드폰을 쒸우는 순간!! 머리통과 귀에서 신고호 온다!
졸~ 편해!!
뭐지 얜? 디자인도 그렇고 착용감에서도 반전 매력을 빵빵 터트려주는데?
푹신한 이어패드(귀를 덮는 부분)와 머리통에 착 달라붙는 느낌! 이것들이 착용감의 전부인데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단 말이긔~ 일단 귀와 귀 사이를 조이는 헤드밴드(머리통을 가로지르는)가 밀착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인지 헤드밴드에 하단에 붙은 실리콘 같은 부드럽고 미끄럽지 않은 소재 때문인지? 두 가지 모두가 착용감을 좋게 하는건지 모르지만~ 착용감이 이전 헤드폰과 헤드셋과는 많이 달랐다.
그래서 나님은 키보드가 부셔져라 키보드 질 하고 있고 말이긔~
그리고 이어패드(귀에 닿는 스폰지 같은 것)도 상당히 말랑말랑했고 내가 느낀 궁극의 착용감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아무튼 새로운 경험의 헤드폰 착용감이었다 라는것~
Function
내가 기능에 대해서 주절 거리는 글은 헤드폰 기능~ 뭐 비슷하단 말이겠긔~? 대신 버튼들이 간소화되서 재생, 일시 정지/앞으로/뒤로 버튼이 볼륨버튼이 흡수하여 길게 누르면 이 버튼의 기능들을 사용 가능!! 통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전원(가운데)버튼을 누르면 통화 시작! 이라고 설명서에 이야기 하지만, 나는 전화가 없어 메신저로 시도 했어~ 하지만 메신저에서는 통화 버튼이 작동 안함~
아무튼 이 헤드폰은 착용감 헤드폰이니 기능에 대해서는 자제를..
Sound
헤드폰 소리를 애플 뮤직의 싸이 노래로 테스트~ 주구 장창 싸이 노래로… 이퀄라이 어쩌구는 절대 만지지 않고 그냥 기본 설정으로 테스트 해보았는데 헤드폰 소리는 평타 정도? 저음 둥둥소리도 신나고 가수 목소리도 잘 들리는데… 미묘하게 묘사력이 떨어진다고 해야할까? 깔끔한 맛은 없는.. 뭐 그런 느낌. 그리고 소리가 공간안에서 소리를 만들어 나는 느낌이 나는데 집중력이 떨어지는 기분 이건 무슨 효과를 넣은 느낌인데~? 아무튼 막 좋은 느낌은 아니고 평타 정도는 쳐주는 소리?
Rate
QY50 헤드폰의 착용감은 나에게 큰 머리도 헤드폰을 편하게 착용 가능함을 보여준 헤드폰~ 절제된 디자인은 장난감 같지만 장난감 생각이 부끄럽게 하는 헤드폰. 소리는 문안인사 정도하는 평타형 소리지만 저음이 살아있기 때문에 댄스같은 신나는 전자스러운 음이 어울립니다. 이런 류의 음악만 들어서 다른 장르는 모름~
디자인보고 착용감으로 구매하는 헤드폰~ 일마존임~ ㅡㅡ 직구하던지 비슷한 OEM 제품을 찾으시라요~
Like
착용감
착용감x2
깔끔한 디자인
큰 머리도 소화하는 헤드폰
G.Chicken
흠.. 단점이라…
공간이 살아 있는 소리
그래서 제 점수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