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제임스가의 명문 당나귀 마우스 리뷰

제임스동키

뜻밖의 감동과 감격은 멍때릴때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이번 리뷰제품은 멍때리다가 개봉하여 960000 DPI 급 감동이 몸속으로 전율했고(허세~발솨~ㅋ) 이 사용기는 백퍼 눈에 무언가 홀린상태에서 쓰게됨을 읽는이는 유의해야한다.

개봉기: 앱코에서 출시될 제임스동키 마우스 미리보기: 를 개봉하며 터져나오는 영상내의 탄성소리를 먼저 들어주는 것을 그냥지나치지 말길 바란다.

[su_button url=”#” style=”flat” background=”#464646″ color=”#f7d91a” size=”5″ radius=”round”]시각과 느낌[/su_button]

개봉을 하며 제임스동키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음을 알수있었는데 깍대기(팩키지)의 디자인에서 그 포스가 전해졌기 떄문이다. 어떤 포스일까? 검은색의 팔뚝만한 상자 상단에는 당나귀가 새겨진 노란씰이 붙어있었고, 이 씰은 나 이외에는 누군가도 뜯어보지 안은 새삥 마우스가 안에 들어있다는 증거였다. 설레임은 새거나 중고나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원하는 정도와 기간에 따라 설레임의 정도도 바뀔것이고 더불어 깍대기(팩키지)의 디자인에 따라 제품에 대한 상상과 기대감, 궁금함의 정도도 달라지는 것 같다. 이번이 그 경우에 들어맞는 상황이라고 개드립을 시전해보며…

얘가 마우스? 마우스라고 하기엔 너무 알흠다운거 아니야? 제임스동키가 손안에 들려지고 손가락으로 쓰다듬어보니 무광코딩으로 인해 마우스가 맨들맨들한데 그 맨들맨들의 정도가 최근 사용해본 MX1100 보다 부드럽게 손가락이 미끄러졌다. 오호~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고급스러운 무광코팅! 요 무광코팅으로 인해 제임스동키가 예삿 마우스가 아니게 느껴졌고 손바닥안에서 느껴지는 제임스동키는 완성도 높은 마우스라는 이미지를 형성하였다.

무광=고급 이라는 공식과 더불어 맨들맨들 무광, 간지 = 고급, 완성도 높은 제품

제품의 완성도는 여러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툭 튀어나오지 않은 DPI 변환버튼과 마우스 하단에 부착된 마우스정보를 담은 제품정보 스티커, 금속 USB 커넥터에도 신경쓴 디테일, 마우스선 꼬임을 방지하기 위한 굵고 맨들맨들한 선 등이 제임스동키가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평가된 부분이다

[su_button style=”flat” background=”#464646″ color=”#f7d91a” size=”5″ radius=”round”  icon_color=”#2B293″]사용 : 맥과 인터넷[/su_button]

매버릭스(맥)에서 잘 작동하며 인터넷과 움직임은 이전 MX1100 과 비슷한 움직임이라 부자연스러움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맨들맨들한 무광코딩으로 인해 마우스가 손안에서 조금 미끄러지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고, 이 맨들맨들함이 게임내에서 불편해지는 걸 당시에는 몰랐다.

[su_button url=”#” target=”blank” style=”flat” background=”#464646″ color=”#f7d91a” size=”5″ radius=”round”]사용 :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su_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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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을 플레이해본다. 실력은 초보 하지만  5년 훈장이 좀 부끄럽다 ㅡㅡ;; MX1100 으로 마우스를 변경후 눈에 띄는 킬수를 달성하진 못하지만, 간지나고 가벼워 손목의 움직임이 가벼운건 기분탓? 이 기분은 아마도 “나는 멋진 마우스를 갖고 있다는 만족감과 간지가 시각적으로 뿌듯함을 느끼게하여 손목이 가벼워지는 드립을 시전~

그리고 조금 더 간지나는 제임스동키 마우스의 플레이는 이전과 크게 달라진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단지 더 멋진 마우스로 플레이하니 더 많은 킬을 달성할것 같은 기대감만 높아질 뿐…;;; 실력이 어딜가겠냐만은 기분이 상당히 업되어 플레이를 했던것 같다.

그리고 마우스를 잡은 손과 손가락의 느낌이 좀 거북하다. 물론 기존 마우스와 느낌이 다를수밖에 없는데 이건 마우스의 동작이 아닌 손가락이 제임스동키에 닿거나 클릭을 위해 버튼을 누를 때의 느낌이 많이 달랐다. 왜 다르냐면 제임스동키의 마우스표면의 맨들거림이 심했기 때문에 손가락이 클릭을 할 때 기분상 손가락이 맨들거리는 마우스표면을 미끄러져 정확한 행동이 어려울것 같은 묘한기분을 들게만들었다. 실제로 손가락이 맨들거리는 표면을 따라 미끄러져 버튼이 안눌리거나 하는 문제는 일어나진 않았지만 맨들거리는 감촉은 어떤 불안을 유발하는듯 싶다.

이걸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면 이 묘한기분은 사용자가 손안의 마우스가 심하게 맨들거리는 감촉때문에 마우스를 불신하여 나의 반응(행동)에 불응(삑사리)할것만 같은 묘한 기분이 들게한다 가 보다 정확한 표현이라고 아닐까싶다.

어렵다 ㅡㅡ

Mx1100 도 같은 무광이지만, 손가락이 버튼에 닿는느낌은 표면에 특수처리된 고무 비슷한성분이 손가락의 누름을 잘 받쳐주는 그립력(?)을 만들어 주어 맨들거리는 제임스동키와 다른느낌 받았던게 아닌가싶다.

느낌을 전달하는게 많이 어렵군화~ ㅡㅡ;;;;

이 부분(맨들맨들: 불신)이 훌륭한 간지를 갖춘 제임스동키 마우스의 좋은점이자 단점으로 부각되어 나의 느낌을 어떻게든 전달해보려고 용을써보았는데…, 아직도 개운하지 못하지만 여기서 느낌부분을 정리해본다. 여전히 똥누고 똥안닦은 기분…

[su_button  url=”#” target=”blank” style=”flat” background=”#404040″ color=”#f7d91a” size=”5″ radius=”round”]추가[/su_button]

위 글을 몇번이나 다시보고 수정하며 다듬었다. 내가 처음 만진 느낌이 지금까지 이어진 경우가 좀 드물기 때문이다. 흥분해서 내질러놓고 나중에 수습이 안되는 사태가 비일비재하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시간을 갖고 나의 느낌을 정확하게 그리고 단순히 그 때당시의 기분과 느낌으로만 내질른건 아닌지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은 제임스동키 마우스를 만지는 시간이 제법흘렀다. 처음의 맨들맨들한 버튼에 손가락이 미끄러지지 않을까하는 불신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백퍼(100%) 없어지진 않았다. 아직 손안에 착 감긴다고 말하진 못하는 상황이고 시간이 필요한건지 마우스가 내 손에 맞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궁금하다 나만 그런가? 오히려 MX1100 이 내손에 더 잘 맞는건지 손바닥에 얹었을 때 좀 더 편안하다.

지금 막 생각해본건데 MX1100 의 고무느낌을 제임스동키 표면에 적용해 보면 괜찮지 않을까?

그래서 제 점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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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title_background=”#f7a53b” bar_foreground=”#f7a53b” bar_background=”#eeeeee” percent=”96″ title=”간지”]
[skill title_background=”#6adcfa” bar_foreground=”#6adcfa” bar_background=”#eeeeee” percent=”71″ title=”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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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_button  url=”#” target=”blank” style=”flat” background=”#af2f75″ color=”#f7d91a” size=”6″ radius=”round”]정리[/su_button]

√ 노랑의 포인트는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고, 맨들거리는 무광표면과 노란 포인트 색상은 고급스럽게 느껴지게한다

√ 맨들맨들한 마우스표면은 고급스럽고 마우스의 마감이 좋아 깔끔하니 잡스러운 부분없이 잘빠졌다. 하지만 손안에서 맨들맨들한 표면때문에 미끄러질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하여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든다.

√ USB 선을 미끈거리는 재질을 사용하였고 납작하게 만들어 선꼬임으로 인한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배려한것 같다

√ 스크롤은 조용히 가볍게 잘 돌아가고 MX1100 과 비교하면 가볍고 조용하게 잘 돈다.

√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닿는 좌우 측면부분에는 옴폭 들어간 지문같이 생긴 노란물체가 붙어있고, 엄지와 약지가 옴폭 들어간곳에 닿으면 그립감이 좋은데 이부분도 버튼부분처럼 맨들맨들하여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 또하나의 요소이다. 개인적으로 이부분을 다른 재질로 바꿔보는건 어떨까 싶다.

√ 마우스 USB 선에도 색상을 넣은건 처음보고 처음사용해보았는데 난 이부분에서 별 100개를 주고싶다. 이것때문에 키보드 USB 선도 바꾸고싶게 만든다. 왜 컴터 선들은 죄다 검정인지 미스테리하다. 컴퓨터에는 많은 선들이 이곳저곳으로 가로지르는데 그중 마우스 선을 쉽게 인지할 수 있을테고 시각적으로 재미도 느낄수 있을텐데 말이다.0

√ 앱코측에 요청합니다. 제임스토끼 브랜드로 키보드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토끼는 깡총깡총~ 키보드의 키감을 토끼의 뜀을 연상하게 끔 해주세요~ 선은 빨간색 혹은 핑크(상남자는 역시 핑크)이 어울릴 것 같아요.

√ 마우스 하단에는 LED 온, 오프 스위치가 있어 USB전원 독립적으로 사용가능하게 만들어 두었다. 이것은 컴퓨터를 꺼도 LED가 켜져있는 상황을 위한 배려로 추정해본다

 [su_button  url=”#” target=”blank” style=”flat” background=”#464646″ color=”#f7d91a” size=”5″ radius=”round”]잡소리[/su_button]

최근 출시된 마우스들을 만져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마우스에 대한 시각이 좀 달라졌버렸다. 이전에는 마우스 한번 사서 망가질 때까지 사용해야 되는 걸로 알고있었고, 실제로 3년? 정도 사용한 스크롤이 망가져 뻑뻑해진 마우스를  최근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마우스는 이제 단순 마우스포인터를 손으로 움직이기 위한 도구가 아닌 간지를 품거나 개인의 취향과 용도 등을 고려한 다양한 마우스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리뷰를 작성중인 나님은 앱코 리뷰단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하였지만, 이젠! 더이상 2000원 짜리 막마우스를 사지도 추천하지도 않을것이다.

마우스 이젠 마우스 하나주세요 라고 하지말고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해서 쓰자(어느광고 문구…)

[su_dropcap style=”flat” size=”4″]본[/su_dropcap] 리뷰(사용기)는  앱솔루트 코리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위 평가그래프는 신경쓰지 않으셔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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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_button url=”#” target=”blank” style=”flat” background=”#373737″ color=”#c6c6c6″ size=”5″ radius=”round”]제품정보[/su_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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