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내가 조울증임을 판단하고 확인할수 있게 해준 이 영화~ 개고마워!!!

조울증이 뭔가 싶었는데 위키페디아에서 찬찬히 읽어보니 정신병이라고 한다. 심각하면 가끔씩 뉴스에 크게 나오는 심각한 사건을 만드는 정신병이라고 하는데 유튜브에서 위키페디아에서 관련정보를 보고 읽어보니 나는 아직 심각한상태는 아니라고 판단되나… 나님은 의사가 아니긔~

내가 일본영화를 개거품 물며 찬양하는 이유는 다양성에 있다. 예전에 보았는데 나의 머리속에 강인하게 남아있는 일본영화는 상당히 많은데… 고독사와 비슷한 영화가 영화 도입부분에서 막 떠오르기도 했다. 제목을 모르는데 염하는 장의사를 소재로하던 영화였는데…

당시 영화를 보며.., 옆나라인데 졸라 부러웠고, 다양한 소재 분야의 영화가 생산된다는것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고있는 옆나라에 대한 질투심 더불어 인정을 할수밖에 없었던 기억이난다. 이영화 또한 사람의 죽음이란 소재로 파생된 또다른 일본영화이고 앞서이야기한 영화는 장의사란 직업의 이야기라면 고독사는 고독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의 수습하고 정리해주는 도우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는 물론~ 토렌트로 다운받아서 보았으며 초반에 남자주인공의 어비버리한 레알연기때문에 속터져 하마터면 영화를 꺼버릴뻔했다. 영화의 초반~ 그냥 여유롭게 기다리자…

영화는 중반과 후반으로 갈수록 빠져들고 눈두둥이가 부어오를수 있는 눈물을 쏟아내주며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준다. 조증(조울증의 한 증상으로 개흥분하는 증상)이 심한 나는 역시 이런영화를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조울증이 있는 영화의 남자주인공은 우울해보이는 말투와 행동을 보니 우울증이 좀 있는것 같다.

아무튼 그 와 나는 동일한 정신병을 갖고있고 그의 모습이 곧 나의모습으로 오버랩되어 영화와 스토리에 쉽게 몰입되어진다.

이 글을 혹은 영화를 검색하는 당신?? 너님도 혹시 조울증이신가요?

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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