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GK 의 음모 썰

베가를 중고나라에 보내고 CCTV 만들려다 테스트 몇번해보고 모두 업자에게 보내버린 부모님 갤럭시s2…

뷰2로 번이하면서 옵티머스 GK를 계속 써야할지를 고민해보는데… 그래도 가장 최신폰이란 생각에 좀 더 써보아야 겠다는 욕심히 생겨버렸다. 만약 옵티머스 GK를 평화로운 중고나라에 팔아버렸다면 이 글이 탄생되지 않앗을지도…

폰을 사면 즐겨하는 게임몇개와 위치기반 어플들과 지도어플 그리고 가끔씩 웹서핑하다가 발견하는 신긔한 어플들을 설치하게 된다. 그리고 이용하는 서비스의 전용어플들… 이중에 상당히 많은 수의 잉여어플들이 폰에서 잠잔다. 잘 사용하지 않는 어플이 있으면 옵티멈스 GK가 사용하지 않으니 개작두로 처리하라고 안내를 해주지만 귀찮다.

기본어플을 삭제할 수 있고 많은 메모리 점유율떄문에 어떤이들은 깔끔하게 지우고 쾌변스럽게 스마트폰질을 시작한다. 하지만 난 베가 No6 이후로 기본어플에게 관심을 갖게되었다.(어플에만 폭풍관심, 서비스 전용어플은 혐오)

이젠 제조사들이 다운로드 수가 백만이 넘어가는 인기 어플들과 견줘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잇는 기본어플을 폰에 넣어주면서 일반어플 개발자들의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오지랍이 섞인 생각이 들게한 옵티머스GK와의 요 몇일 때문에 몇자 썰어보고 싶었다.

요몇일 옵티머스GK로 폭풍 촬영 때문에 저장공간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고 잉여인에게 대용량의 마이크로 SD카드가 왠말인가?!  때가 된것이다. 백업겸 데이터정리를 머리속으로 계획하고 있었다.

엄청난 양의 사진과 동영상을 노트북으로 옮기고 싶었다.

자, 해킨토시(맥)으로 사진과 영상을 옮기기 위해서 최적의 시간에 편안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옮기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 먼저 머리속에 있는 경험과 정보를 짜집어본다.

결과: 귀찮아, 검색

그런데, 문득 검색도 필요없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바로 폰을 잡고 설정으로 들어가주었다.

그래… 역시 모든 IT 테크는 설정만 둘러봐도 50퍼는 먹고 들어가는거야.

연결 및 파일 주고받기 메뉴를 들어가서 기능몇개 봐둔게 오늘에서야 빛을 발해준것이다. 아… 그런데 기능이 많다. 봤다고 해서 지식과 고급정보는 되지않는 좋은예이다. 경험을 해야한다.

친절하게 설명된 기능소개를 읽어본다. 백퍼 이해가 안되어 몇번 읽어본다. 그리곤 시험시간에 지우개를 던지듯이 몇개를 눌러서 대충 훑어보았다. 그래서 찾은게무선저장소다. 이놈을 켠다. 그리고 자세한 기능을 살펴보는데 감동이다. 윈도우 환경과 맥 환경을 구분해서 어떻게 기능을 활용하는지를 안내해준다. 드뎌 대한민국의 미개한 맥유저들을 너희도 사람이니 이걸 쓸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뜻으로 전달외어졌다.

optimusGK

미개한 사람들도 배려해주는 따뜻함의 엣지가 살아있는 LG~ ㅡㅡ;;;

자 기능을 찾았고 훌륭한 배려에 감동먹고 smb:// 로 접속해준다. 오!!! 맥 바탕화면에 네트워크 드라이브 하나가 생겨버렸다. 뭐 게임은 끝났다. 마우스로 사진과 동영상을 드래그만 해주면 된다.

구글 플레이에 들어가서 어플을 검색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다보니 일반 어플 개발자들의 입지가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제조사들은 더 많은 기능을 폰에 오바로크 쳐 놓을것이다. 드르륵 드르르륵~(아, 코빅 보고 잡다ㅎ)

더불어 많은 배려로 미개인은 감동 먹고 몇자 적으며 옵티머스 GK를 음모스럽게 썰어보았다.

정리하면

  • 메모리가 만땅~ 짜응!!! 백업했어
  • 폰 제조사 후덜덜
  • 잉여인 배려하는 폰 때문에 액티브엑스없는 캐적한 쇼핑강국 대한민국 탄생예정
  • 다양한 환경에서도 각종 세금신고를 쾌적하게 할수 있을거란 밝은 미래를 보았다. 하지만 탈세가 많은게 함정
1 Comment
  1. 높으신분들이 바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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