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싶어 지난 케이스 리뷰를 찾아서 날짜를 확인해보니 2014년… 횟수로는 3년~ 이고 2년 몇개월 전에 fr다나와om 제공받아 허즙해서 즙이 쭉쭉 나오는 리뷰를 확인하니 감회가 새롭고 부끄럽다. 많은 리뷰제품들이 내 손을 거쳐갔지만… 이녀석 만큼은 팔고 싶지 않았고 어떻게든 활용해서 사용하고 싶어 묵은지 마냥 묵혀 두었다가 최근에 미디어 서버로 완성~하게되어 기쁨에 취해 소식으로 냄기고 싶었다고~
간단한 사양은
[rps-include post=2026]
케이스가 작고 귀엽지만 확장성이 5% 부족하여 활용에 고민, 고민에 고민을 한 미니 케이스라고 평가하고 싶다. 많은 고민들과 부족한 이유를 주절 거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