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초저가 안드로이드폰 선보여

새로운 사업은 인도에서 유튜브 동영상과 함께 시작

구글은 안드로이드 원 플랫폼의 첫번째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개발도상국의을 위해 설계된 이 스마트폰은 인도의 Micromax, Spice 그리고 Karbonn 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4.5인치 스크린, 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와 2메가 필셀의 전면카메라, 1GB의 메모리, 1.3Ghz의 쿼드코어 프로레서, 듀얼-SIM 지원, 마이크로SD 외부 스토리지, FM 라디오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원은 힌디어를 포함하고 더 많은 언어를 제공하고 더 많은지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글은 또한 인도의 사용자가 과도한 요금(요금 폭탄)을 내지 않고 동영상을 다운로드 하여 여러번 다시 볼수 있도록 유튜브 특별버전을 준비중입니다.

이 저가폰의 가격은요~

6399루피(1백 5달러)로 캐스팅 예정입니다.

싸다!!

A1-front1.0

인도 출시 이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원을 올해 말까지 인도네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등에 적용하기 위해 설정됩니다. 구글은 휴대전화 제조업체 HTC, 아수스, 에이서, 파나소닉, 레노버, 칩 메이커인 퀄컴이 합류하였다고 전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모바일 시장이지만, 아직 강력한 스마트폰 보급률을 달성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노키아 루미아 윈도우폰 단말기가 세계의 특정부분에서 약간의 성공을 달성했고 이것은 구글에게는 인도에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또한 안드로이드 원은 구글이 세계의 새로운 고객들에게 자사 모바일 시스템을 일관된 경험 제공할 수 있게 해줄 있을것입니다.

원본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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