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타이틀 경쟁에 또하나의 업체가 합류하게 되었다. G4Games 의 소식통에 의하면 ViVO 는 3.8mm 두께의 스마트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졸얇은 스마트폰은 5.1mm 두께이며 Gionee Elife S5.1 이 그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3.8mm 두께의 스마트폰이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오지 않는 분을 위해 아이폰5s 와 두께를 비교한 사진으로 그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 NpU
구글번역기로 작성된 소식
개뻥아냐?
누구삼?
나는 나고 너님도 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