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계는 통관 수수료를 $1 지불해야되는지 모르고 마냥 기달리다가 수수료 결재후 배송이 척척 진행되었고 혈압계가 도착
개봉은 이미 해놨고 혈압계를 처음 구매하고 사용해보는거라 설명서를 읽어보려했지만 영어라 저 멀리 던져놓고 뭐 일단 버튼이나 막 눌러봐야겠단 생각으로 AAA 배터리를 혈압계에 삽입~
파란액정이 켜지고 부팅완료!
날자 설정을 하고나면 이제 혈압을 측정이 가능한 상태게 된다. 그리고 나는 팔뚝이 아니라 손목에 착용하는 혈압계는 처음이라 측정이 잘될까싶었고 장난감이 아닐까 걱정하며 혈압계를 손목에 채우고 가운데 전원 아이콘이 보이는버튼을 눌러본다.
손목에 압력이 가해지는것이 느껴지며 오~ 혈압계가 동작 하네?!
장난감이 아닐까하는 근심걱정은 샤~악 사라지면서 파란 액정화면에 올라가는 숫자와 주변의 아이콘들을 유심히 바라본다. 그리고 숫자들이 멈추며 측정이 종료되고 측정된 혈압과 기타 정보들을 액정에 표시한다.
Design
거창하게 디자인 이라고 말할것까진 없지만 깔끔하 디자인과 아마존 상품페이지의 파란 액정화면이 마음에 들었고 만약 액정이 옛스럽고 전통스러운 흑백액정이었다면 구매따윈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직관적인척하는 커다란 버튼은 사용전에는 커다란 전원버튼만이 기능을 추측할수 있었을뿐~ 나머지 버튼은 그 기능을 추측할수 없었다. 혈압계 사용은 먼 옛날에 펌프식 팔뚝형만 병원에서 해보고 오랜만이라 전자식은 어떤기능이 있는지 전혀 알수없었어 커다란 버튼을 누를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했다.
Function
혈압계의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해볼만한 경험이 없으니 패스~하도록하G~ 혈압측정은 여러번 측정하지만 매번 동일하게 나오지 않고 인간의 몸이 기계가 아닌이상 오차범위가 있는것도 아니니 혈압계 측정 값을 믿는수밖에 없슴~
Fit
본체와 연결된 밴드를 손목에 채우면 천인가 보다 싶은 감촉과 함께 혈압측정이 시작되고 얇은 밴드가 복어처럼 부풀어오르면서 손목을 압박하였다. 거부감이나 통증 없이 혈압측정이 가능하니 나는 만족스러움~
Test
Rate
처음 구매해 보는거라 마냥 신기하여 계속 혈압측정을 했고 파란 측정기 스크린은 마음에 들어 만족도 상승에 기여하였습니다. 제품의 마감, 밴드의 착용감이 괜찮았고 구매 잘했다는 기분이 들게 만들주었으며 뭐니뭐니 해도 저렴하게 구매한 제품이 디자인과 품질이 좋아 기분좋아졌네요.
Like
저렴하게 구매하고 제품 마감이 좋고 싸구려 같지 않아 만족도가 큼
손목형 혈압계라 간편하게 착용하고 혈압을 체크할수 있는 휴대성
파란 액정화면
G.Chicken
혈압계의 용도가 단순하고 기능도 많지않아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읍슴
그래서 제 점수는요~
Specification
[rps-include post=”5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