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young SF09 600lm XM-LT6 LED 손전등 리뷰

재난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환경에서 구조대의 밝은 손전등의 빛이 화면에 나오면 저렇게 밝은 손전등은 어디서 사는거지? 언제인지 모를 이 작은 기억파편으로 오늘은 미쿡이 쌀국이 아닌 길고 강력한 손전등의 나라가 되면서 리뷰를 찍~

일마존 제품링크 : Meyoung SF09 600lm XM-LT6 LED

Design

외형

Meyoung SF09 600lm XM-LT6 LED 손전등

대출계의 유재석~ 김미영 팀장님의 손전등이 아니지말입니다~ 제품명이 MeYoung~ 입니다. 친근한 이름지만, 스팸메일, 스팸문자로 많이 분류되는 이름이라 반가운 이름은 아니군요. 미영씨의 LED 손전등은 알루미늄 몸체에 머리부분의 곡선이 잘 빠졌습니다~ 사진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알미늄의 감촉과 머리부분의 곡선 손바닥과 닿는 미끄럼 방지 표면의 몸체가 괜찮습니다.

배터리는 18650 리듐이온 배터리와 AAA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목 끈은 무료~

Function

기능

손전등에 기능이 좀 있군요. 깜빡이는 모드와 일반 손전등 모드 이렇게 2개정도 예상했었는데, 무료 5가지가 있군요. 손전등의 엉덩이 부분에 초록색 버튼으로 모드를 변경할 수 있죠. 일반 손전등 모드, 밝기가 약한 절약모드, 구호신호(모스 부호로 추정), 일정하게 깜빡이는 모드, 나머지 하나는… 구매해서 맞춰보시길~

사진도 영상도 남겨놓지 않는 바보 짓을 해서 덜렁 텍스트만~

버튼 잔재주 말고 머리부분의 기능도 있네요. 머리부분을 앞, 뒤로 움직이면 빛의 강, 약을 조절하게 됩니다.

이거 손전등이라고 부르면 안될것 같네요. 스마트 후롸쉬~네요.

Test

테스트

어두운 밤에 테스트 영상을 만들면서 테스트 해보았는데 손전등의 나라만큼 강력한 레이저형 손전등은 아니더군요. 레이저를 만들 수 는 있지만 직사각형 모양의 LED 모양의 레이저이고 면적도 작습니다. 넓은 면적은 또 레이저가 안되구요. 밝기는 약 10미터 거리인데 밝은 편이구요. 재난 영화를 상상해서 그런지 와~우 하는 밝기는 아니예요.

바닥으로 향하는 손전등은 재난영화의 구조대원 엑스트라도 가능한 밝기구요. 밝네요. 하지만 멀리 비춰보면 재난영화는 사라집니다.

영상은 P 모드로 촬영했습니다. 특별하게 카메라 설정은 만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찜찜해서 글 발행후오늘 LED 손전등과 18650 배터리를 하나 더 챙겨서 외출하여 다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레이저 LED 손전등 맞네요. 이전에 테스트한 영상은 배터리가 부족한 상태에서 진행했던 것입니다. 김미영 팀장님께 죄송하네요. 리뷰를 개떡으로 써놓았으니 말이죠. ㅡㅡ;;

다시 추가 수정합니다.

주변이 어두운 곳에서 넓은 영역 Mode 로 비춰도 사물을 분간할 수 있는 밝기이고, 좁은 Mode 는 레이저처럼 쭉 뻗어나갑니다. 개떡으로 테스트를 진행해서 오늘 부끄러운 밤이군요~

Rate

정리와 평가

김미영 팀장님 요새 영업하시기 힘드시죠~? 대출 접으시고 손전등 사업을 시작하신지 몰랐어요. 손전등 잘 쓸게요~ 잘 만드셨네요. 처음 테스트를 개떡으로 진행해 놓고 다시 수정 추가하였습니다. MeYoung  LED 손전등은 레이저 손전등이 맞네요. 재난영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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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모드의 손전등 기능

내손안의 레이저 손전등

미친 밝기!!!

배터리 용량이 큰 18650 배터리 사용 가능(3000 mAh 이상)

짧은거리에서 효율이 좋은 LED 손전등

G.Chicken

그닥

개봉하며 살짝 까진걸 발견했어요.  중국에서 와서 그런가? 몸체에 약간 까진부분이 있었네요.

10m 이상의 먼거리를 넓은 영역은로 밝히고 사물을 식별하는 건 어려움

그래서 제 점수는요~

외형 89점
기능 85점
밝기 92점
만족도 88점

위 리뷰는 김미영 팀장님이 제품을 주셔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Specification

제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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