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앤조이에서 눈팅중에 리뷰글을 보다가 [su_highlight background=”#f6961b” color=”#ffffff”]이거 뭐지?[/su_highlight] 싶은 글을 발견하고 스크롤이 빨라졌다.
이 글은 앱코의 Mx1100 과 비슷한? 아니 완전 똑같은 마우스의 리뷰글이 었는데, Mx1100 리뷰인가 싶어 스크롤을 올리며 다시한번 확인해보아도 이건 MX1100 이었다.
쿠가? 쿠거? 뭐라고 읽어야하나? 마우스 제조사 이름같은데 200M 게이밍 마우스로 출시가 되었던거고 해당 리뷰도 체험단을 통해 리뷰를 작성했는지 제일 하단에 제품을 제공받은 문구가 있었다.
하지만 사진으로 확인된 제품사진에서는 Mx1100 보다 더 간지나보였다. 간지포인트는 스크롤과 로고부분에 빛이 쏟아져나는것이다. 아무래도 쟤는 Mx1100 보다 고가겠다 싶은걸로 추정만 하고 귀찮아 검색은 거부하였다(?)
MX1100 옆태
원문 : CnJ
2014 11.4 추가부분
[su_dropcap]카[/su_dropcap]피 의혹여부는 앱코 담당자분의 메일로 안내해주셔서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일반인이 모르는 업자들의 세계에선 200M과 동일한 금형을 금형제작사에서 구매해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MX1100 은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의해 입소문나게 가성비에 집중된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