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연 리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 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떵심이지만 한 대 동심이 대단했을 때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子供のための巨大な虹カイト – ベストセラー空中での全幅43インチ -風に浮かびます-簡単で完璧なフライヤー -軽量かつ強力 -満足保証

오늘은 무지개 연을 제공받아서 리뷰를 써봅니다. 동심도 제품을 제공받아 돌아가 볼수 있는 시대군요. 좋눼요~

개봉을 하며 좀 커서 놀랐는데 꼬리까지 포함하면 대왕 오징어 만하더군요. 대왕 오징어를 본적이 없고 다큐멘터리에서 본걸 한번 써먹어 보았습니다. 오징어 다리는 10개~ 무지개 연 은 3개~ 입니다. 가운데 굵은 다리와 양쪽에 얇은 다리가 양옆에 한개씩~

가운데가 부럽군요~ 히죽히죽

연은 바람이 없으면 테스트를 하지 못합니다. 바람 한점 없는 하늘을 걱정하긴 처음 이네요. 그래도 하늘이 도왔주는군요. 바람이 솰솰~ 불어주네요. 신나게 테스트를 합니다.

동심으로 가는 길이 쉽지 만은 않군요. 하늘이 도와 바람은 솰솰 불어주는데 연이 하늘로 올라가지 않아 당황x3~ 떵심이라 그런가 연이 사람을 가립니다. ;;;

옛기억을 더듬어 연을 새롭게 세팅해 줍니다. 실을 연에 묶어주는 것을 게을리해서 그런가 싶어 날개쪽에 실을 통과시켜 매듭으로 잘 묶어 주고 다시 연 날리기 도전!!!

잘 떠오르네요. 균형이 맞지 않아 그동안 바닥으로 계속 곤두박질 쳤던것 같군요. 어형의 실패~ 에 감진 실의 마지막 부분이 보일 때까지 연을 하늘에 높이 띄었습니다. 캬~ 드디어 동심으로 왔어!!!

오랜만이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리뷰를 통해 즐겁고 몸을 움직이긴 오랜만이네요. 연 날리기 우습게 보면 개코 다치네요. ㅎ 뭔 드립인지.

다소 아쉬운점은 실이 모잘라서 더 높이 띄어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것 이었습니다. 아쉽네요. 그래도 기본 제공되는 실로

라는 느낌 정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고, 무지개 색이라 하늘에 올라가도 쉽게 알아 볼수 있네요.

무지개는 동심~ 동심으로 한번 슥~

설명서가 없어 삽질함

그래서 제 점수는요~

[rps-include post=”6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