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왜 구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동적인 뽐이었떤것 같다. 3달러에 경험해보는 VPS 세상~ 여기는 뭐 특별히 인상적인부분이 없다. 한달 달랑 사용해보고 자동설치 스크립트 몇번 설치해보고 기억이 나지않는다. 하지만 속도나 성능은 나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한다.
이름을 보고 조금 멈칫했던것 같다. NB… MB? 헐 설마 가카께서 운영하시는 VPS 서비스는 아니겠지?? 호기심 반~ 으로 질렀던 기억도 새록새록 올라오기 시작한다.
This is a payment receipt for Invoice 4461253 sent on 2012/10/01
SanJose-VPS-256M – appa.kr (2012/10/01 – 2012/10/31)
OS: centos-5-x86 $3.00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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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otal: $3.00USD
Credit: $0.00USD
Total: $3.00USDAmount: $3.00USD
그리고… 제일 인상적인 부분때문에 사용기를 끄적거리고 싶었던 모양이다.
여기는 Solusvm 이라는 VPS 매너저를 사용하지 않고 좀 특이한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이름은 virtualizor 이고 익숙한 화면만 보다가 하얀 관리자화면과 그래픽UI가 돋보이는 화면이 인상깊었다. 또, 좀 좋은점은 백업공간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제공되는 공간내에서 사용할수 있는 백업공간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준다는 거~
끝… ㅡ.ㅡ;;;
요약하면
[좋쿠나~]
- 백업공간 제공
- 화려하고 신긔한 UI의 관리화면
[헐~]
- 가카가 생각나는 업체이름(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