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가 울고갈 사진테크닉

구글번역기에 의하면…

어느날 Molly라는 작가가 타임랩스를 시작하였고 아래 사진들은 그 결과물로서 30개에서 500개이상의 사진을 레이어화 하여 반고흐의 페인팅과 같은 효과를 누워서(?) 만들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은 5초마다 날씨와 빛의 변화를 캐논 60D와 탐론 10-24mm, 삼각대만으로 촬영하였다고 합니다.

몰리란 양반은 위와 같은 작업을 하면서 디지털의 도움없이 구름과 하늘사진을 반고흐풍의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기술은 같은위치와 다른관점, 시간의 프레임 모든 엄청난 변화를 잡아내 이미지를 적층하여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상 구글번역기 였습니다.

요약하면…

몰리란 양반이 꼼수를 활용하여 반고흐풍의 그림같은 효과를 캐논60d와 탐론10-20mm, 삼각대만으로 촬영하였고, 이같은 촬영기법은 사진을 30개에서 많게는 500개이상의 사진을 적층(Layer)하는 방법으로 만듬. 이런효과가 디지털도움(리터칭을 말하는거 같음)이 없이 이런효과를 낼 수 있었다는 것은 몰리란 작가의 머리속에는 많은 지식과 경험, 열정으로 제작되었음을 자랑으로 기사가 훈훈하게 마무리

원본 : http://designdautore.blogspot.jp/2014/09/i-cieli-di-matt-molloy.html#.VBePci5_t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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